동물 사육장 뜻
발음:
- 식물 재배소
- 사육장: 사육-장【飼育場】 [-짱][명사]짐승을 먹이어 기르는 곳.
- 토끼 사육장: 산토끼 번식지; 양토장; 토끼의 번식지
- 육장: I 육장1 【六場】 [-짱] (六-취음場)[명사]한 달 동안에 여섯 번 서는 장.I I 육장2 【肉醬】 [-짱][명사]쇠고기를 잘게 썰어서 만든 장조림. = 천리찬.I I I 육장3 【肉漿】 [-짱] (일본어肉漿)[명사]▷ 고기즙.I V 육장4 【六場】 [-짱] (六-취음場)[부사]한 번도 빼지 않고 늘.* ~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.
- 사육: I 사육1 【私肉】[명사]= 사고기(私-)1.I I 사육2 【飼育】[명사]짐승을 먹여 기름. = 사양3 (辭讓).[파생동사] 사육-하다1 사육-되다I I I 사육3 【事育】 [사:-][명사]어버이를 섬기고 아들딸을 기름.[파생동사] 사육-하다2
- 교육장: 교육-장【敎育長】 [교:-짱][명사]시나 군 교육위원회의 으뜸 직위,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. [참고] 교육감.
- 어육장: 어육-장【魚肉醬】 [-짱][명사]살짝 데친 생선, 홍합, 전복, 쇠고기, 닭고기 따위를 메주와 함께 버무려서 담근 장.
- 동물: 동물【動物】 [동:-][명사]《생물학/생리학》 스스로 움직이며 감각을 하는 생물, 또는 사람을 제외한 짐승, 벌레, 물고기 따위.* 사람은 사회적 ~이다.⇔ 식물(植物).
- 사육신: 사-육신【死六臣】 [사:-씬][명사]《역사》 조선 세조 2(1456)년에 상왕인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잡혀 죽은 여섯 충신. 이개, 하위지, 유성원, 유응부, 성삼문, 박팽년. = 노량육신. [참고] 생육신.
- 사육자: 애호가
- 사육제: 사육-제【謝肉祭】 [사:-쩨][명사]《천주교》 사순절에 앞서서 3일 또는 한 주일 동안 즐기는 명절. = 육제.
- 산사육: 산사-육【山査肉】[명사]《한의학》 씨를 바른 아가위. 건위 소화제로서 위산 과다증, 두진, 산증에 쓰인다.
- 육장내다: 육장-내다【肉漿내다】 [-짱-][타동사]'초주검 되도록 몹시 때리다'를 속되게 이르는 말.
- 쥐포육장수: 쥐포육-장수【쥐脯肉장수】 [-짱-][명사]'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아주 다랍게 좀팽이 짓을 하는 사람'을 일컫는 말.
- 가금 사육자: 새고기 장수; 양계업자; 가금상; 새 장수; 가금장수
- 말 사육자: 들이켜기
